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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AD PROCESS

팬 투표가 실제 광고가 되기까지: DUCKAD 캠페인 운영 과정

DUCKAD에서 투표 혜택이 확정된 뒤 광고 시안 준비, 매체 조율, 실제 송출과 결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운영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투표가 끝난 순간부터 광고 캠페인은 시작됩니다

DUCKAD의 팬 투표는 순위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투표별로 사전에 안내된 광고 혜택이 있는 경우, 최종 결과가 확정된 뒤 실제 매체 집행을 준비하는 별도의 운영 과정이 이어집니다. 팬 입장에서는 한 번의 투표지만, 운영 측에서는 결과 확인부터 시안 제작, 매체 규격 검토, 일정 조율, 송출 확인까지 여러 단계가 연결됩니다.

DUCKAD가 그동안 활용해 온 매체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국내 지하철 와이드 전광판, 대형 쇼핑몰 미디어, 영화관·브랜드 공간, 버스쉘터 등 다양합니다. 캠페인마다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순위 혜택이라도 매체 위치와 기간, 영상·이미지 규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투표 시작 전에 혜택을 먼저 공개합니다

팬 광고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을 달성하면 어떤 혜택을 받는가’가 투표 전에 명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DUCKAD는 이벤트 또는 인기투표 상세 화면과 공지를 통해 투표 기간, 대상, 순위별 혜택, 예정 매체 등을 안내합니다. 이후 매체 사정이 바뀌는 경우에는 가능한 범위에서 변경 내용을 다시 공지합니다.

2. 마감 후 정상 반영된 결과를 기준으로 확정합니다

투표 마감 뒤에는 서비스에 정상적으로 기록된 득표를 기준으로 최종 순위를 확정합니다. 자동화된 반복 요청이나 비정상적인 접근처럼 서비스 운영 기준을 벗어난 참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결과가 확정되면 광고 수혜 대상과 다음 진행 일정을 정리합니다.

3. 팬 시안과 매체 규격을 함께 맞춥니다

팬이 광고 시안을 직접 응모하는 캠페인에서는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고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옥외광고는 매체별 해상도와 비율, 글자 가독성, 안전영역, 영상 길이 등 기술 규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사진과 로고, 폰트 등 사용 요소의 권리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DUCKAD의 광고시안 응모 게시판은 팬 창작물을 실제 광고 집행과 연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매체 규격에 맞지 않는 시안은 최종 송출 전에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매체 예약과 송출 일정을 조율합니다

대형 전광판이나 영화관, 지하철 광고는 원하는 날짜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매체별 예약 가능 일정과 심의·소재 마감일이 있기 때문에 운영팀은 광고주·매체사와 일정을 맞추고, 최종 소재를 전달한 뒤 송출을 준비합니다.

5. 가능한 경우 집행 결과를 광고후기로 남깁니다

광고가 실제로 송출된 뒤에는 현장 사진이나 송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DUCKAD 홈페이지의 광고후기는 이런 집행 기록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한 아카이브입니다. 투표의 결과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팬 광고 캠페인의 중요한 마무리입니다.